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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ubernetes architecture 동작과정 본문
Kubernetes architecture가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보도록 한다.
이제 아키텍처가 어떤 식으로 동작을 하는지 보도록 한다.
우선 Ctrl Plane 부분부터 살펴보도록 한다.
1. Ctrl Plane
- kubectl은 해당 Ctrl Plane으로 kubernetes에 관한 명령을 내리도록 지시를 한다.
- Ctrl Plane는 AWS로 치면 EKS(Elastic Kubernetes Service) Cluster라고 보면 될 것이다.
- Ctrl Plane는 kube apiserver를 통해 모든 요청과 응답을 서로 주고받는다.
- 해당 Kube apiserver는 HTTPS 프로토콜 방식으로 암호화를 통해 Node 간의 통신 방법을 지원한다.
- etcd는 Ctrl Plane에서 발생하는 상태를 저장하는 곳이다. 해당 etcd를 통해 cluster 상태를 알 수 있다.
- controller manager는 쿠버네티스의 다양한 컨트롤러를 관리한다.
- 컨트롤러는 시스템 안에서 컴포넌트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프로세스이다.
Scheduler
Scheduler을 소개한다. 앞서 이해하기 전 한 가지의 가정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.
가정: CPU의 온도가 30퍼센트 이상 높아지면 1개의 노드가 자동 생성
Scheduler은 Node의 온도가 30퍼센트 이상 높아진다면 apiserver를 통해 etcd로 상태가 전달된다.
해당 Scheduler은 온도가 30퍼센트 이상 높아진 걸 확인하고 1개의 노드를 생성한다.
2. Node
- Node란 Cluster의 관리 대상이자 도커 컨테이너, 도커 호스트가 배치되는 대상이다.
- pods란 도커 컨테이너의 집합체이다.
- System Service는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위한 환경이라고 한다.
- container runtime는 컨테이너가 실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.
- kubelet는 노드에서 실행되는 기본 Node Agent라고 한다.
뭐 마지막으로 Load Balancer을 통해 각 노드들에게 가해지는 트래픽들을 부하분산하고,
End Users가 Load Balancer을 통해 서버에 접속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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