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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2026/06 (2)
cloud bee
오늘 아침, 버스에 타면서 문득 감성에 젖었다. 창밖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주마등처럼 지난 시간이 스쳐 지나갔다. 군대가 이제 정말 눈앞까지 다가온 것 같았다. 그래서 군대에 가기 전에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한다. 군대를 다녀오고 나면 이 글도 나중에는 하나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. 나는 초등학생 시절 소방관이 되고 싶었다. 이유는 단순했다. 누군가를 지키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. 이후에는 크리에이터, 편집자, 배우, 고고학자, 탐험가, 여행가이드, 프로그래머 등 하고 싶은 일이 계속 바뀌었다. 어릴 적 나는 하고 싶은 공부도, 해보고 싶은 일도 참 많았던 것 같다. 중학교 때의 나는 암기과목을 정말 싫어했다. 어쩌면 아직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..
뭐 질문은 대략 이런식으로 했다. 이 글의 내용이 맞았는지 10년뒤에 확인해보면 재밌을거같다. 난 청개구리 기질이 있어, 벗어나보려 노력해봐야겠다. 맞게 보면 현재 22세는 13대운 ‘갑신(甲申)’의 끝자락이야.대운 순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렇게 흐름.3세 을유 → 13세 갑신 → 23세 계미 → 33세 임오 → 43세 신사 → 53세 경진 → 63세 기묘 → 73세 무인 → 83세 정축 → 93세 병자그래서 22세 = 갑신대운 마지막 해 근처고, 23세부터 계미대운 시작으로 보면 됨.즉 지금은 “10대~초반 20대의 갑신대운을 마감하고, 23~32세 계미대운으로 넘어가는 전환기”로 잡는 게 맞다.아래는 글로 바로 써먹기 좋은 버전.사주를 통해 미래 망상하기나는 현재 22세다.사주 기준으로 보면 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