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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NS 서버 정리 테스트 본문
오늘은 DNS 서버에 대해서 한 번 정리를 해 볼 것이다.
DNS 서버는 네임 서버라고도 불린다.
우리가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http://www.kbs.co.kr과 같은 인터넷 주소(URL)를 사용하게 되는데, 실제 원하는 서버(컴퓨터)에 접근하려면 이 URL을 해당 컴퓨터의 IP 주소로 변환해야 한다.
이러한 URL을 IP 주소로 변환시켜 주는 일을 DNS 서버 또는 네임 서버라는 컴퓨터가 담당한다.
www.kbs.co.kr -> 211.233.32.11 이런 느낌이다.
우선 host 파일의 설정과 DNS 서버를 확인해 볼 것이다.
1-1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 후 nslookup 명령을 사용하여 현재 서버에 설정되어 있는 DNS 서버를 확인하고 www.nate.com 컴퓨터의 IP 주소를 확인해 볼 것이다, 그리고 www.sogang.ac.kr 및 www.daum.net의 IP주소도 확인해 줄 것이다.
여러 번 실행하면 계속 다른 IP 주소를 보여줄 수도 있다. 2개의 IP를 보여주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,
하지만 컴퓨터의 IP주소는 관리자가 언제든 변경할 수 있으므로 필자와 독자와의 결과가 다를 수도 있다.
이제 DNS 서버인 192.168.254.2를 확인해 볼 것이다.
1-2 제어판의 [네트워크 상태 및 작업 보기]를 클릭한 후, ‘Ethernet0’을 클릭하면 [Ethernet0 상태] 창이 나오는데 <속성>을 클릭. [Ethernet0 속성] 창에서 ‘Internet Protocol Version 4(TCP/IPv4)’를 선택한 후 <속성>을 클릭하면 현재 컴퓨터에 설정된 DNS 서버를 확인할 수 있다.
우선 DNS가 고장 났다고 가정을 한 번 해볼 것이다.
일부러 없는 주소를 적어 고장 난처럼 만들어준다.
1-3 웹 브라우저를 닫았다가, 다시 실행하고 http://www.nate.com에 접속해 본다.
1-4 이번에는 주소창에 네이트 웹 서버의 IP 주소를 직접 입력해 준다. 방금 nslookup에서 기록한 IP로 접근하면 된다.
접속이 정상적으로 잘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접속이 된 이유는 간단하다.
-> DNS 서버는 URL 주소를 IP 주소로 변환해 주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일 뿐, 직접적으로 컴퓨터의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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